공연
Live

봄봄 라이브

봄봄 라이브
공연시간
9월 8일(금)
9월 9일(토)
9월 10일(일)
14:00 ~ 14:30
에스텔 앙상블
실크앙상블
아침의 트리오
14:40 ~ 15:10
IRIS KYMM
프라임타임
한강공장
15:20 ~ 15:50
타스와 유자몽
아웃오브캠퍼스
순간에서 영원까지
15:50 ~ 16:30
하쿠스틱
다목적 소모임
온도
에스텔앙상블

춘천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클래식의 대중화와 창작 예술 공연을 목표로, 연주자 육성과 사회봉사를 실천하여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RIS KYMM

‘서북미 출신의 보컬 아이리스 킴, 인천에서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김동균, 서울의 재즈기타리스트 한선구가 만나 결성된 팀. 팝, 가요, 자작곡 등 재즈 요소를 가미해 즐거우면서도 흥을 돋구는 음악을 연주한다.

타스와 유자몽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영화나 드라마 ost를 피아노에 맞추어 편곡,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낸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감성적인 연주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는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하쿠스틱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어쿠스틱 밴드, ‘하쿠스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어쿠스틱으로 편곡하여 선보이고, 관객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는 음악을 하는 프로젝트팀이다.

실크앙상블

전통음악과 창작음악을 넘나들며 아름다운 가야금의 소리를 깊이 있게 해석해내는 가야금 앙상블이다. 여러 가지 장르의 음악들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오직 가야금으로만 낼 수 있는 부드럽고, 편안한 매력을 선보인다.

프라임타임

2020년에 창단한 국내 실력파 탭댄서들로 구성된 퍼포먼스팀. 흔히 볼 수 없는 탭댄스라는 콘텐츠를 통해 버스킹 공연, 넌버벌 퍼포먼스, 전시 프로젝트, 탭댄스 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탭댄스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웃오브캠퍼스

일상에서 벗어나 일상을 노래하는 어쿠스틱 혼성 듀오. 반복적인 일상의 공간인 ‘캠퍼스’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누군가의 눈치 볼 일이 아닌, 행복을 찾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팀명에 담아 활동하고 있다.

다목적 소모임

희망을 노래하는 어쿠스틱 트리오, 다목적 소모임 밴드.

아침의 트리오

모두에게 찾아오는 소중한 ‘아침’과 같은 가치를 전한다. 피아니스트 문은비, 플루티스트 전혜현과 박지원, 전속 작곡가 옥지은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침의 트리오는 클래식을 중심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창작곡을 연주한다.

한강공장

현대 퓨전국악으로 풀어낸 3인조 국악 그룹. 전통산조와 국악의 다양한 시김새들을 현대의 다양한 대중음악 (K-pop) 장르와 결합한 형태로 편곡해 공연한다.

순간에서 영원까지

스와뉴에서 5년 동안 뮤지컬, 낭독극, 콘서트 그리고 각종 행사에서 800회 이상 공연을 함께 해온 뮤지션 3인이 만든 팀이다. 영원으로 기억될 순간을 노래하고자 하는 음악가들.

온도

‘히든싱어4’ 변진섭편 우승자인 보컬을 필두로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어쿠스틱 밴드.